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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적의 생명은 ?

2012.12.07 23:37

xemasa 조회 수:6149

(3) 부적의 생명은 ?


부적의 생명은 어디에 있을까요.

부적을 주시는 신령께서는 이런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공짜부적을 써주면 안 된다... 왜 그럴까요 ~
이유는 간단명료하지요. 세상에 공짜가 없기 때문이지요. 형편이 어려워서 공짜로 받거든 누군가에게 나중에 그 공을 갚아야 합니다. 부적의 생명은 정성이 얼마나 들어가 있는가에 있습니다.
아무렇게나 찍찍 갈겨서 만들어 가지고, 마치 그 부적이 영험이 있는 신령 부적인척 하면 부적 쓴 사람이 살을 맞습니다. 그리고 조성된 부적의 전체적인 균형과 부적이 지니고 있는 통상적인 의미와의 조화로움이 이뤄져야 하며,가장 중요한 점으로서는, 역시 무엇보다도 탁월한 조형감각입니다. 부적의 생명은 신비한 주력의 작용에 있으므로 꼭 지니고 싶어할만한 모습의 부적이어야 합니다.

부적의 생명은 그러므로

<1> 목적에  적합한 형식
<2> 탁월한 조형감각
<3> 부적 작성자의 지극한 정성과 주력(呪力)

이렇게 세가지 요소가 들어가 조합을 이뤄야  하며, 지니는 사람의 경건한 마음자세 또한 무척 중요합니다.

부적은 신과의 약정서이기도 하므로, 신령의 힘이 전달되는 오비트(궤도)이며 신령력의 파라볼라 안테나이고, 그리고 자신의 믿음을 담아 넣는 바구니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과 나 그리고 부적의 세가지가 보여주는 힘은 마치 바랑을 매고 천하를 주유하며 기도하고 다니는 스님의 마음과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요 ?
그런데 부적에 심독(心毒)이 실리면 저주물(厄物)이 되기도 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여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잘 맹글으셔야 합니다.


2012년 11월 7일 제마법사 청강 김세환


<사례>

어느날 부적을 해줬더니 깜박 잊고 옷에 넣어둔 채로 세탁을 하다가 뭉개졌다고 해서 똘똘 말린 채 뭉개져 버린 걸 가지고 왔어요.
두 말 않고 그 자리에서 다시 그대로 만들어 드렸더니, 어떻게 그렇게 기억을 하시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모든 부적의 모양을 전부 다 기억하는 건 아니지만, 님의 그윽한 정성이 기억을 되살리게 해준다고 말하자, 스스로 감복하며 절을 세 번이나 하면서 가져 가더군요. 물론  그 뒤에 소원성취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