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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안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 ?"

2012.12.28 15:02

xemasa 조회 수:7365

"영혼은 안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 ?"



요즘 처럼 대선을 끝내고 나면 패한 쪽의 사람들은 너무나 충격이 커서 넋이 나갔고들 말합니다.

멘붕(멘탈 붕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멘탈은 정신이라는 뜻이고 붕괴상태라면  당연히 정신 나간 사람이 되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정신과 영혼은 다릅니다.

영혼은 정신과 육신을 한꺼번에 조정하기도 하고 통제하기도 하는 시스템 요소이지만 정신은 뇌에서 일어나는 현상일 뿐입니다.



그런데 정신은 뇌활동을 통하여  조정되는 요소로서 생리현상이나 심리현상을 일으키지만, 영혼은 정신 그 자체에 별도로 작용하는 제 3 의 정신요소로 작용하기도 하는 복합적인 기능을 가집니다.

예를 들면, 긴장상태에서 밥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는 것이 인간의 생리이지만, 영혼이 작용하여 소화가 잘 되게 만들면 아무리 긴장이 된 상태라도 밥을 잘 먹고 소화도 잘 시킵니다. 그런 점이 바로 영혼과 정신의 차이점입니다. 긴장상태에서도 소화가 잘 되게 하는 자율신경마저도 통제가능한 바로 그 힘은 영혼이 지니고 있는 힘일 것입니다. 수양을 많이 한 사람이 웬만해서는 멘붕상태가 되지 않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자기영혼이 뇌에서 조성된 일시적인 정신혼돈 상태를 정리하고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수행이란 그러한 정신의 체계화 작업을 이루는 일에서부터 시작하며, 이를 가리켜 명상행위 (Meditation) 라고 합니다.



영혼이 어디에 존재하는가에 대하여 다시 살펴 보십시오.

몸속에 영혼이 자리잡고 영혼은 그 속에서 다시 정신을 보듬고 있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육신(Body )은 크니까 大이고> 영혼(Soul)은 중간에 있으니까 中간 크기이고 > 정신(Spirit)은 작으니까 小의 순서대로 점차 내부에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며, 인간의 핵심은 정신이 라고 봅니다.

그러나  그렇게 단정지으면  안 됩니다.

오히려 인간의 영혼이  가장 바깥 편에 존재하고 있으며 생명유지 기능부터 관장하여 뇌기능이 잘 돌아가는지 살피며 육신의 기능이 온전한지도 점검해 줍니다. 그러니까 영혼은 하나의 보호막으로 역할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자질구레한 정신적 조정기능의 최첨단 역할도 맡습니다.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기본적인 역할도 영혼이 합니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일부가 분리되어 유체이탈이라는 용어로 잘못 알려진 <영체 분리 유영 현상)을 보여주면서 보다 광범위한 외부세계의 정보와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다른 영혼이 뇌와 육신에 침입할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까지 맡습니다.
한편 귀신이 씐 사람은 귀신이 자기의 뇌 안에 파고 들어와서 정신작용을 망가뜨린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뿐 아니라 자기의 몸에도 관여하여 아프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괴롭힌다는 말을 듣습니다. 어떤 때는
자꾸만 귀신이 말을 해서 귀찮아 죽겠다고 하소연합니다. 옆에서 말을 하는데 끊임 없이 지껄이므로 정말 고통스러워 합니다. 바로 그런 상황에서 자기영혼은 위축되어 자기의 뇌만 보호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입니다. 영혼이 몸을 둘러 싼 외부 영역까지 확산된 상태인 사람들은 빙의 현상에 노출되지도 않으며 거의 모두 건강한 정신상태를 유지하는데

 

선천적으로 뇌에만 국한하여 정신구조를 유지하는 정도의 영적크기를 지닌 사람은  대체로 영매체질에 속하는 일이 많습니다.

 

최소한 자기 육신을 감쌀 정도의 범위에서 영혼이 둘러싸고 있는 사람은 좀처럼 빙의현상에 걸리지 않으며, 타인의 세뇌작업에도 관심을 가지지 않으며  그런 얄궂은 암시적 종교행사에 동참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자기영혼이 밖에 뻗쳐 있는지 안에 웅크리고 있는지를 알아 낼 수 있을까요 ?

그 점에 대하여 진지하게 잘 살펴 보기로 합시다.


2012년 12월 27일  제마법선사  서산 장선생 김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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